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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독대' 직전 장시호 만든 '삼성지원계획' 靑 전달 01-12 10:07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독대하기 전날 장시호 씨가 만든 '삼성지원 계획안'이 대통령에게 전달된 정황을 특검팀이 확인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장 씨로부터 박 대통령이 이 부회장을 독대하기 전날인 작년 2월 14일, 최 씨의 요구로 삼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0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계획안을 만들어 최 씨에게 전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이 계획서가 최씨와 정호성 전 비서관을 거쳐 박 대통령에게 전해졌으며, 박 대통령이 이 부회장과 독대 때 이 지원 계획서를 전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2일) 이 부회장을 상대로 대통령 독대 당시 영재센터 등 최 씨 일가지원에 관한 요청을 받았는지를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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