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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모은 노모 병원비인데…' 지적장애인 등친 40대 구속 01-12 10:07

노모의 병원비로 쓰려고 10여 년 동안 모은 지적장애인의 전 재산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적장애인 38살 강모씨에게 접근해 사채업을 같이 하자며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로 45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4월 강씨가 몸이 아픈 모친을 위해 10여년 동안 공사장에서 일용직을 하며 2천400여만원을 모아둔 사실을 알고 같이 사업을 하자며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기 등 전과 14범인 최씨는 가로챈 돈 전부를 생활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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