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일시적 추위 주춤…중서부 빙판길 주의 01-12 08:04


[앵커]

오늘 아침은 일시적으로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다만 중서부 지역 곳곳에 눈이 조금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에 나와있습니다.

요 몇일 추위 때문에 출근길 많이 불편하셨죠.

오늘은 어제보다 볼에 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로 여전히 영하권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어제보다 7도가량 낮은데요.

그 밖의 지역 현재시각 대전과 전주, 광주가 모두 영하 1도, 부산 0.7도 보이면서 평년기온을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은 추위보다도, 빙판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새벽에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역 곳곳에 눈이 조금 내렸는데요.

아침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최고 3cm 가량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도로가 얼 수 있으니까요.

운전하실 때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추위가 쉬어가는 것도 잠시, 앞으로 더 강한 한파가 몰려옵니다.

오늘 낮부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해 내일 아침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는데요.

서울은 내일 영하 8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계속해서 찬 바람에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눈이 그치고 낮 동안에는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습니다.

다만 충청과 호남지방은 오후까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도, 대전 5도, 광주는 8도에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