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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들 中ㆍ日 가격 내리며 한국서만 '배짱' 01-11 21:36


해외 사치품 브랜드들이 중국,일본 등지에서는 큰 폭으로 값을 내리면서 한국에서는 소폭만 내리거나 오히려 올리고 있습니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버버리는 파운드화 약세를 반영해 최근 일부 제품 국내가격을 평균 9%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10~15%를 내린 홍콩보다 4개월이나 늦고 인하폭도 작은 겁니다.


샤넬도 새해들어 화장품 값을 1~5% 올렸고 에르메스와 루이뷔통도 최근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반면, 카르티에, 구찌 등은 지난해 9월 일본 가격을 8% 내렸고 중국에서는 에스티로더 계열 화장품 브랜드들이 최대 18% 가격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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