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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룰미팅' 시작부터 삐걱…박원순측 " 중립성 의문" 불참 01-11 21:26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 논의가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은 "당 지도부가 문재인 전 대표에 편향됐다"며 첫 회의부터 불참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설 연휴 전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당내 경선 규칙을 논의하는 당헌당규위원회는 후보별 대리인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본격적인 조율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 측은 당 지도부의 중립성을 확신할 수 없다며 불참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치우쳐있다고 주장하며, 후보자들끼리 경선룰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당에 백지위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재명 성남시장도 큰 틀에서 국민참여경선과 결선투표가 담긴 2012년 경선룰 정도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지만, 박원순 시장뿐 아니라 김부겸 의원도 당 지도부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진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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