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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추위 일시 '주춤'…모레 다시 '강추위' 01-11 20:55


잊고 있었던 겨울추위, 제대로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옷 속으로 파고드는 칼바람이 더 야속하게 느껴졌는데요.

내일은 추위가 잠시 쉬어갑니다.

아침기온 서울 영하 3도까지 내려가면서 오늘보다 약 6도 정도나 높겠습니다.

하지만, 추위 풀리는 것도 일시적입니다.

내일 낮부터는 다시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모레 아침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이 됩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출근길 중부지방으로 눈이 내립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은 1cm정도의 눈이 쌓이겠고요.

영서지역은 최고 3cm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눈이 내린 뒤 오후부터 하늘이 차차 개겠습니다.

낮 동안에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 오늘보다 추위가 덜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1도, 수원이 3도, 청주가 4도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도 아침 기온 오늘보다 높게 출발합니다.

대구의 경우 영하 2도로 시작을 해서 한낮기온은 7도, 광주 8도, 전주가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단, 호남지역으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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