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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중부 곳곳 '눈'…추위 일시적 '주춤' 01-11 19:21


몰아치는 추위 속에 잠시 숨통이 트입니다.

비교적 온화한 바람이 불면서 내일은 추위가 일시적으로 주춤하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데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추가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모레 아침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되겠고요.

주말에는 서울의 수은주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돼 있습니다.

계획에 잘 참고해보시기바랍니다.

내일 출근길 중부지방 곳곳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영서지방으로 최고 3cm가량이 내려 쌓이겠고 서울 경기와 충청북부로도 1cm 정도가 예상됩니다.

이후 낮부터는 날이 점차 개면서 전국에 맑은 하늘 드러나겠는데요.

다만 동해안지역으로는 대기가 많이 건조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바람이 서풍으로 바뀌면서 호남지역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이 영하 3도, 전주 영하 2도, 창원 영하 1도 등 오늘보다 많게는 6도 이상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 기온 서울이 1도, 대전 5도, 창원 9도까지 올라서 예년 수준이 되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상으로는 물결이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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