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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체제' 월드컵, 아시아 7.5장 유력 01-11 18:12


[앵커]

국제축구연맹, 피파가 2026년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을 48개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에는 7.5장의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잔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본선 진출국이 40개국으로 늘어날 경우 아시아에는 적어도 6장의 티켓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잔니 인판티노 / 국제축구연맹 회장> "본선 참가국이 (40개국으로) 확대된다면 아시아에서는 적어도 6개 나라가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파는 최종적으로 본선 진출국을 40개국이 아닌 48개국으로 확정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의 발언을 감안할 때 아시아에는 최소한 7.5장의 티켓이 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피파가 축구의 저변 확대와 수입 증대를 위해 아시아 시장, 특히 중국과 인도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원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에 더 많은 본선 티켓이 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가 월드컵 본선에 나선다면 후원 계약과 중계권 수입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월드컵의 질적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은 만큼 무작정 아시아에 많은 티켓을 배정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륙별 추가 티켓 배분은 오는 5월 개최되는 피파 평의회에서 결정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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