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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특검 '태블릿PC' 실물 공개…"삼성-최순실 유착 정황" 01-11 17:39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순실씨의 태블릿PC 실물을 공개하고, 태블릿PC에 삼성의 최씨 일가 지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태블릿PC의 사용자 이메일 계정이 최씨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것임을 확인했고, 이메일 송수신 주요 상대방은 데이비드 윤, 노승일, 박원오, 황성수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총 100여 건의 이메일 중 최씨가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와 직접 주고받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특검은 전날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을 소환해 이 태블릿에 저장된 2015년 10월 13일 수석비서관 회의 말씀 자료 중간수정본의 진위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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