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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 씨일가 재산형성 관련 이영도 전 숭모회장 소환 01-11 17:14


특검은 최순실 씨의 재산 형성과정에서의 불법행위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이영도 전 '박정희대통령 육영수 여사 숭모회'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근령 씨와 지만 씨가 육영재단을 두고 분규를 벌일 당시 숭모회장을 지냈던 이 전 회장은 최 씨 일가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자세히 진술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힙니다.

이 전 회장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순실은 병아리에 불과했다"며 아버지인 고 최태민 씨가 불법적으로 재산을 불린 것과 관련한 자료를 특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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