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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도 춥다…대부분 체감 '영하권' 01-11 13:50


[앵커]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인사동에 캐스터가 나가 있는데, 연결해서 자세한 추위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보다 바람은 조금 잦아들었는데요.

여전히 찬 기운이 옷 속을 파고들면서 몸이 저절로 움츠러듭니다.

나오실 때는 보온용품 잘 챙겨서 어제만큼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하 0.1도인데요.

바람 때문에 실제 거리에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영하 3도선까지 떨어져 있고요.

전주나 대구, 부산도 현재 거리에선 영하권의 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1도, 강릉과 전주 4도, 부산 7도까지 올라서 아침에 비한다면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그래도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하늘은 대부분 맑겠습니다.

단 충남과 호남지방에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지역에선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울 등 일부 중부지방에 눈이 조금 내리겠고요.

내일은 잠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보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곤두박질하면서 주말에는 한층 더 강력한 한파가 밀려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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