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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 "검찰 조서, 허위 공문서" vs 검찰 "본질 호도" 01-11 13:20


최순실 씨 측이 법정에서 검찰의 '압박 수사'를 문제 삼으며 진술 조서 중 일부는 효력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씨 변호인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회 공판에서 "검찰이 최 씨에게 '당신 같은 사람은 조사가 필요없다'고 질책성 훈계를 하는 등 자백을 강요하는 식으로 조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작성된 조서는 진술의 임의성이 없고 그 내용에도 진정성이 없다"며 일부 진술 조서는 '허위 공문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최 씨에게 자백을 강요한 적이 없고 최 씨가 자백한 적도 없다"며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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