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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취난동' 한화 회장 3남 김동선 구속영장 신청 01-06 21:54


경찰이 술에 취해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어제(5일) 새벽 3시 30분쯤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종업원 38살 A 씨와 27살 B 씨를 때리고 경찰차 안에서도 좌석 시트를 찢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영장실질심사는 내일(7일) 오후 열릴 예정입니다.


폭행 후 김 씨는 피해자 측과 합의했지만 경찰은 합의와 무관하게 처벌할 수 있는 특수폭행ㆍ공용물건손상ㆍ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10년에도 용산구의 한 고급 호텔 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추행하고 유리창 등을 파손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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