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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신당, 새누리 때리고 좌클릭 속도 01-06 20:09


[앵커]

개혁보수신당이 새누리당의 인적쇄신을 '위장 탈당쇼'라고 비판했습니다.

세결집이 절실한 상황에서 연일 강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인데요.

정강 정책에서는 야당의 정책들을 적극 수용하면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당은 새누리당의 인적청산을 정치쇼라고 폄하했습니다.

창당 전까지 새누리당에서 최대한 많은 의원을 끌어와야 하는 상황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개혁행보가 장애물이 될 것으로 보이자 공격의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입니다.

<김영우 / 개혁보수신당 의원> "대통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지금 변죽만 울리는 위장 탈당쇼를 하는 게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창당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신당은 정강ㆍ정책에서도 새누리당 지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대표 정책인 재벌개혁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동조하고 나섰고 여기서 더 나아가 6ㆍ15 남북공동선언과 10ㆍ4 선언까지 껴안았습니다.

새누리당과의 차별화 차원을 뛰어넘어 중도진보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김세연 / 개혁보수신당 의원> "저는 좌클릭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만, 시대적인 요구와 국민적인 공감대를 저희가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신당의 파격적인 차별화 시도는 답답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방증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신당은 29명이 탈당한 1차 분당 후 원희룡 제주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합류했지만 새누리당에 추가로 합류하는 의원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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