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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오승환 "새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이 목표" 01-06 18:10


[앵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 선수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새 시즌, 개인 성적 보다는 팀이 월드시리즈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메이저리그를 누빈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돌부처 오승환.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로 떠나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이번 시즌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1순위로 꼽히는 오승환은 올해 목표를 꿈의 무대, 월드시리즈에 오르는 것으로 세웠습니다.

<오승환 / 세인트루이스> "올시즌은 저희팀 전력이 작년보다 훨씬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분명히 월드시리즈도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최종목표는 월드시리즈라는 큰 무대에 나가서 공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최근 오승환은 미국에서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 선수로 조명받는 등 주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종료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만큼 연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승환은 흔들림 없이 공을 뿌릴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오승환 / 세인트루이스> "저는 유니폼 입고 운동장에서 제가 해야할 부분만 잘하면 뒤에 있는 에이전트 대표님께서 알아서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승환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합류 여부도 최근 야구계를 달구는 이슈입니다.

오승환의 차출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일단 출전 준비는 확실히 해 놓을 것이라며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오승환 / 세인트루이스> "저는 일찍 가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몸을 최대한 잘 만들어서 유니폼 입고 최대한 던질 수 있는 몸을 만들어 놓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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