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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없이 옥시 모방" 롯데마트ㆍ홈플러스 임직원 처벌 01-06 17:46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책임을 물어 재판에 넘겨진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관계자들이 1심에서 모두 유죄를 인정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와 김원회 전 홈플러스 그로서리매입본부장에게 각각 금고 4년과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화학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검증 없이 옥시 제품을 모방ㆍ판매해 다수의 인명 피해를 일으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 전 대표는 내부 회의 때 약 10분 만에 시장 상황이나 시제품 디자인 위주로 살펴본 뒤 살균제 제조ㆍ판매를 결정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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