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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초봄처럼 포근…남부 곳곳 비 01-06 16:56


[앵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10도를 웃돌아 마치 초봄처럼 포근했습니다.

주말에도 큰 추위 없겠지만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아직 1월 초인데요.

마치 봄의 문턱에 들어선 듯 날이 무척 포근합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무려 11.4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렇게 포근한 날씨덕에 이렇게 인사동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도 바깥에서 더 오랜 시간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까지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주말동안에도 한낮이 10도 안팎까지 올라서요.

큰 추위 없이 지나가겠습니다

다만 곳곳에 겨울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안까지 확대되겠고요.

일요일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도 비가 오다가 일요일 오전 중에는 그치겠습니다.

또 일요일 영동지방에서도 새벽부터 낮사이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1도, 대구 0도로 예년보다 높아 추위가 강하지 않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9도, 강릉 11도, 광주와 부산 12도까지 올라서 3월 초중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날씨 계속 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들어서면 다시 진짜 겨울이 찾아오겠습니다.

나날이 기온이 떨어져서요.

주 중반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요.

강추위 꽤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동안 추위대비 내려놨었는데 다시 서두르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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