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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초봄 '포근'…다음 주 강력 한파 01-06 15:04


[앵커]

모처럼 나무랄 데 없이 바깥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주말 날씨까지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밖에 나와 보셨나요.

봄이 왔나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나와있는 이곳, 인사동 좁은 골목사이에는 햇살이 꽤나 따쓰하게 퍼지고 있고요.

공기들이 아주 좋은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미세먼지 농도 전국적으로 10~2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공기질 아주 좋은 상태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걱정없이 마음껏 바깥활동 즐기셔도 좋겠습니다.

어제 이 시각 보다 기온이 더 올라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이 9도 안팎, 남부지방 10도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오늘 기온 어제보다 대체로 올라서 예년 겨울에 비해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에도 한낮에는 대부분에는 10도 안팎까지 올라 춥지 않겠는데요.

단 남쪽 곳곳에 비소식이 있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점차 남부지방까지 비가 오겠고요.

일요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영동지방도 일요일 새벽부터 낮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적겠습니다.

다음 주 날씨 미리 보시면, 전국을 꽁꽁 얼릴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한데요.

주 중반 서울 아침기온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치겠고 이번 추위는 제법 오래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추위대비 방심할 수 없는데 다음주에는 철저히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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