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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왜 끼어들어" 女버스기사 상대 보복운전한 택시기사 01-06 15:22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여성 버스 운전기사를 상대로 욕설을 퍼붓고 보복운전을 한 택시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택시기사 5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운전면허 100일 정지 행정처분을 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1일 01시경 서울 송파구 한 도로에서 옆 차선에서 달리던 시내버스가 차선을 변경해 오자 격분해, 중앙선까지 침범해가며 시내버스를 추월하고 급기야 버스 앞에서 급정지했습니다.

김씨가 차에서 내려 욕설을 퍼붓자 60대 여성 버스 운전기사 배모씨는 겁이 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다행히 버스는 운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라 승객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위험천만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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