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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전 옥시 대표 징역 7년…존리 무죄 01-06 13:30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사회적 문제가 된 지 약 5년 반만에 업체 관계자들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신현우 전 옥시 대표에게 원료물질의 안전성을 검증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안전하다는 거짓 문구를 사용한 점 등을 인정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질타하면서도, 존 리 전 대표의 주의 의무 위반 혐의는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와함께 가습기 살균제 '세퓨'를 제조·판매한 오 모 전 버터플라이이펙트 대표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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