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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해운강국 도약…"세월호 4월 인양" 01-06 12:35


[앵커]


정부는 올해 해운산업 경쟁력을 키워 다시 세계 5위의 해운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지부진한 세월호 인양은 기상 조건이 좋아지는 4월~6월 안에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9월 시작된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해양강국의 위상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올해 최우선 목표는 해운 산업을 다시 세계 5위권으로 되살리는 것.


국내 선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돕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한국선박회사 설립과 선박 신조 프로그램을 통해 쪼그라든 선복량부터 회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영석 / 해양수산부 장관> "현재 7천500만톤으로 추정되는 선복량을 8천500만톤까지 회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한때 외교문제로까지 비화했던 불법 중국 어선 단속을 위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 중국 해경정을 상시 배치하고, 쇠창살같은 단속 방해물을 설치만 해도 바로 처벌합니다.

또 5월에는 제주 인근까지 들어오는 중국 어선을 단속할 남해어업관리단을 신설하고, 1천500톤급 국가 어업지도선 4척을 새로 건조하기로 했습니다.

지지부진한 세월호 인양은 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말 세월호를 들어올릴 받침대, 리프팅빔 33개 설치를 끝냈고 여기에 와이어를 거는 작업을 겨우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상황에 따라 이르면 4월쯤 세월호 인양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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