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강원FC의 꿈 '득점왕 정조국ㆍ도움왕 이근호' 01-06 08:06


[앵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FC는 이번 겨울 파격적인 선수 영입 행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조국과 이근호 등 새로 합류한 강원FC 선수들은 새해 활약을 벌써부터 벼르고 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폭풍 영입'으로 그 어느 팀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낸 강원FC.

새해를 맞은 코칭 스탭과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강원은 클래식 승격이 확정된 후 이근호와 정조국, 오범석, 이범영 등 수준급 선수들을 잇따라 불러들이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지난해 득점왕과 MVP를 휩쓴 정조국은 강원에서 2년 연속 득점왕을 노립니다.

<정조국 / 강원FC> "공격수로서 올해 질 좋은 패스도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책임감도 있고 부담감도 있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 또한 제가 짊어지고 가야 할 무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에서 둥지를 옮긴 이근호는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조국을 빛나게 하는 '어시스트왕'에 목표를 뒀습니다.

<이근호 / 강원FC> "조국이 형 스타일을 워낙 잘 알고 있고, 워낙 찬스에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고요. 저는 또 공격 포지션에서 워낙 많이 뛰어다니고 남한테 찬스를 만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요."

좋은 공격 자원을 맘껏 활용할 수 있게 된 최윤겸 감독은 강원의 팀 컬러를 '공격 축구'로 정했습니다.

<최윤겸 감독 / 강원FC> "좋은 선수가 들어온만큼 공격 지향적인 축구로 팬들한테 다가가야지만이 사랑받는 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만큼 기존 선수들과의 팀워크를 다지는 일도 중요한 문제.

강원은 오는 8일 울산으로 동계 전지 훈련을 떠나 선수들 간의 호흡을 맞추며 새 시즌 돌풍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