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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따뜻하다고해서 외투벗고 잠깐 나갔다왔는데…" 01-05 23:01


날씨톡톡입니다.

절기 소한입니다.

"소한에 얼어 죽은 사람이 있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이맘 때쯤 추위가 심해지곤 했는데요.

이 말이 무색하게 오늘도 전국에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금 나오는 노래, 다섯 글자의 제목으로 요즘 날씨 설명해줍니다.

'따뜻한 겨울' 들으면서 sns 살펴보겠습니다.

한 네티즌, "따뜻하다고해서 외투벗고 잠깐 나갔다왔는데, 얼어 죽을 뻔 했다"고 하셨어요.

원래 1월 초 서울의 낮기온이 1도 인데 반해서 요즘은 거의 10도 가까이 오르기 때문에 이정도면 따뜻하다, 포근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기는합니다만 겨울은 겨울이죠.

외투는 입고 나가셔야해요.

다음은 "올 겨울 만든 목도리만 10개" 하며,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목도리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참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마음마저 따뜻해지겠네요.

마지막은 비 내리는 삼척에서 찍은 사진 한장과 함께 "겨울비 내리는 목요일,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 새해 첫 주가 이렇게 흘러간다"라고 하셨어요.

지금 동해안과 제주도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산간지역으로만 눈이 조금 더 내리겠고, 그 외 지역은 눈이 아니라 비로 조금 더 이어진 뒤 밤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전국이 맑아지겠고요.

당분간도 춥지 않겠습니다.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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