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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융합산업 패권 경쟁…개봉박두 CES 2017 01-05 22:58


[앵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가 우리시간으로 오늘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합니다.

삼성과 LG, 현대차 등 국내외 기업들이 총 출동해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력을 뽐내게 됩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TV 리모컨에 대고 스포츠채널을 틀어 달라고 이야기 하자 자동으로 채널이 바뀝니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 출품된 삼성전자 TV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김현석 사장/ 삼성전자 사업부장> "스마트폰으로 TV와 주변기기를 작동시키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투명한 옵티컬 케이블을 사용해 TV 주변을 아주 깨끗하게…"

LG전자는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가전을 출품했습니다.

에어컨ㆍ로봇청소기ㆍ냉장고 등 가전 이용자의 습관과 사용환경 등을 기기가 스스로 학습해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기둥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CES의 새로운 주연으로 떠오른 첨단 자동차 기술도 눈길을 끕니다.

현대차는 CES 개막에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 도로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모델의 주ㆍ야간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초소형 운송수단인 아이오닉 스쿠터와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는 의료용 웨어러블 기기도 공개하며 스마트융합산업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최근 대세 기술로 꼽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도 대거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첨단 기술 경쟁에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은 CES의 열기가 어느 해보다 뜨거울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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