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공공임대 12만호 공급…신산업 일자리 3만개 육성 01-05 21:59

[뉴스리뷰]

[앵커]

정부는 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호를 추가로 공급합니다.

12개 신산업에 17조원을 투자해 일자리를 3만개 이상 창출하고 산업 구조조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을 계획보다 1만호 늘려 12만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81만 저소득 가구에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18만 가구의 전세·구입대출을 지원하는 등 111만 가구의 주거비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행복주택 2만호, 뉴스테이 2만2천호의 입주자 모집이 시작되고 창업지원주택과 공공실버주택 등 맞춤형 지원제도도 생깁니다.

새 교통정책도 도입됩니다.

<강호인 / 국토교통부 장관> "출퇴근 전용 M-버스, 좌석예약제, 역세권 카셰어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시외버스도 모바일 예ㆍ발매를 시행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와…"

판교역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까지 편도 2.5km 구간에서는 무인운행이 가능한 12인승 자율주행 버스가 운영됩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율주행차와 IoT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신소재 등 12대 신산업에 대해 17조원의 투자가 이뤄집니다.

<정만기 /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스마트공장 누적분 5천개를 구축해서 3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우리 제조업분야에 4차 산업혁명을 확산…"

정부는 이를 통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산업 구조조정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또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턴기업'에 대해 인센티브 지원을 검토중입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의 고속도로통행료를 50% 깎아주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한편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인프라 예산의 60%에 해당하는 11조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