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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맑고 포근…서울 낮 기온 8도 01-05 21:02


절기 소한인 오늘도 마치 초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바람이 불면서 대기질도 대체로 깨끗했는데요.

이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도로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높다 보니 강원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비 형태로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1월의 날씨라고 하기에는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 내일도 이어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 8도, 대전은 11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예년 이맘때보다 7~8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내일은 하늘 자체는 전국에서 맑겠습니다.

대기 확산도 원활해지면서 공기도 깨끗할 텐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은 내일 1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서울 8도, 춘천도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도 한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일부 동해안과 남해안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이 4m 안팎까지 높게 일겠고요.

특히 동해안으로는 너울 파도도 일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까지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될텐데요.

주말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일요일에 영동과 남부 지방으로 확대되겠고요.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추위가 심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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