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포근한 '소한'…밤까지 동해안 비ㆍ눈 01-05 13:39


[앵커]

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지만, 큰 추위 없이 지나가겠습니다.

다만 밤까지 동해안에서는 비가, 강원 산지로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 캐스터 연결해 들어보죠.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이 겨울의 다섯번째 절기 소한입니다.

겨울의 한가운데 접어 드는 것 만큼 연중 이맘때에게 가장 추운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도 가벼운 겨울 외투 하나면 활동하기 무난한 정도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기가 무색할 정도인데요.

현재시각 서울 기온 5.5도, 광주 7.6도, 부산 12.4도 올라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서울 10도, 대전 9도, 대구 8도로 대부분 10도 안팎까지 올라 소한 추위 없이 포근하겠습니다.

하늘은 대부분 구름만 지나고 있는데요.

동풍의 영향으로 현재 동해안지역에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강원 산지로는 최고 8cm의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영동과 경북북동산지로도 눈이 다소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길 미끄러우니 차로 이동하시거나 걸어다니실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며칠간 속을 썩이던 미세먼지 지금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평소보다 다소 짙은데요.

오후에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지금 남아 있는 미세먼지들 옅어지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토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한 추위는 이번 주말에도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