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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폭행혐의로 입건 01-05 12:35


서울 강남경찰서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아들 28살 김동선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반 쯤 강남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의 머리 부위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도 순찰차 내부 유리문과 카시트 등을 걷어차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주점내 CCTV 등을 확보해 폭행 당시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승마 선수이기도 한 김 씨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 대회에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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