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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운동하고 싶은 몇 안되는 날, 꼭 미세먼지가 말썽이더라." 01-03 22:54


날씨톡톡입니다.

오늘도 겨울다운 추위는 없었지만 먼지가 또 말썽이었죠.

지금은 먼지가 해소되면서 공기 상태 좋은 편인데요.

이틀 만에 깨끗해진 공기가 참 반갑다는 의미로 오늘 날씨톡톡 밝은 노래로 선정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SNS 살펴볼까요?

"운동하고 싶은 몇 안되는 날, 꼭 미세먼지가 말썽이더라. 이렇게 또 운동은 미뤄진다." 라고 써주셨는데요.

오늘 같은 날, 바깥에서 오래 활동하시면 안됩니다.

운동은 미세먼지가 사라진 뒤에 다시 한 번 마음 먹는걸로 해요.

두 번째 분입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날, 삼겹살을 먹는다며 맛있게 보이는 사진까지 올려주셨습니다.

실제로 삼겹살의 기름으로 몸 속 미세먼지가 씻겨내려가는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드시고, 겨울철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분은, 항저우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주셨는데요.

숨을 쉬어도 되는거냐며 진심으로 걱정을 하고 계시네요.

우리나라도 이틀간 먼지에 갇혀 답답했는데, 중국은 더 심하네요.

내일 중국에서 이 스모그가 우리나라로 들어와 또다시 공기가 탁해집니다.

예상되는 지역은 중부와 전북지역이고, 그 외 지역도 방심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당분간은 기상정보 잘 확인하시고, 호흡기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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