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건강에 치명적…미세먼지 대처법은? 01-03 22:52


[앵커]

미세먼지는 앞으로 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생활에 큰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국발 스모그, 또 황사에는 중금속까지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건강에 더욱 해로운데요.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 김조현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8분의 1 수준으로 아주 작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의 4분의 1 이하로 작은 크기인데, 들이마시면 호흡기 뿐만 아니라 혈관까지 침투합니다.

특히, 중국발 스모그에는 카드뮴이나 납 같은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더욱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야외 운동이나 외출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자, 노약자는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합니다.

외출이 불가피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또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구강과 기관지의 점액 섬모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독성 물질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환기를 자제하고 외부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습기 등을 이용해 습도를 높여주고, 물걸레로 청소를 하면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조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