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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 "최순실·정유라 독일에 있든 없든 돈세탁 수사 지속" 01-03 22:30


독일 검찰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의 독일 체류 여부 및 한국 수사 상황과 관계없이 이들이 연루된 슈미텐 지역 소재 한 회사의 돈세탁 의혹 사건을 계속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헤센주 검찰의 나댜 니젠 대변인은 최 씨와 정 씨가 독일 땅에 머물지 않는 상황일지라도 돈세탁 혐의에 관한 수사를 지속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당국으로부터 형사사법공조 요청이 있었는지, 또한 지금까지 서로 협력이 잘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국 당국의 요청이 있었고, 이어지는 절차가 점검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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