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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과 이혼소송' 임우재, 사실상 삼성 퇴사 01-03 22:12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최근 비상근 자문역으로 발령나면서 삼성에서 사실상 퇴사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입사한 임 상임고문은 지난달 초순 상임고문 계약해지 통보를 받아 비상근 자문역이 됐습니다.

통상적으로 임원이 상임고문에서 비상근 자문역이 되면 퇴사로 간주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임 고문에 대한 인사는 이혼소송과는 별개로 상임고문 연한이 지나면서 사실상 자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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