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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노리는 손학규…제3지대 빅텐트론 예열 속도 01-03 21:46

[뉴스리뷰]

[앵커]

조기대선 정국의 최대 변수는 친문-친박과 거리를 두고 중도진영을 폭넓게 아우르자는 이른바 '제3지대 빅텐트론'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을 앞두고 서서히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준서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들어 부쩍 빅텐트론을 강조하는 주자는 손학규 전 대표입니다.

민주당을 탈당해 일찌감치 제3지대 정계개편을 모색해왔던 만큼 주도적으로 물꼬를 트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조기대선 정국의 한 축, 반기문 전 총장에겐 연일 연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손학규 / 전 대표> "(반기문 전 총장이 도움을 요청한다면 함께 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새로운 나라의 개혁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런 문은 열려있다… "

국민의당 진영도 그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입장입니다.

여러 주자들이 경쟁하는 '대선플랫폼 정당'으로 가려면 결국은 정계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전 비대위원장> "안철수ㆍ천정배를 대선 후보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손학규ㆍ정운찬 등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을 모셔… "

정치권 일각에선 '반기문-안철수 연대론'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를 비롯한 비문진영이 가세한다면 제3지대의 폭발력은 한층 커질 수 있습니다.

연말연초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우호적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이른바 제3지대 주자들의 발걸음엔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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