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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답답 목은 칼칼…내일 또 중국발 스모그 01-03 21:12

[뉴스리뷰]

[앵커]

연초부터 미세먼지 비상입니다.

내일은 추가로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이번 미세먼지는 모레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 환경과학원에서 한반도의 미세먼지를 예측한 수치 모델 결과입니다.

붉은색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머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서해상에서 커다란 먼지 더미가 한반도 상공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발 스모그입니다.

올겨울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한 중국 베이징은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15배 수준에 육박했고 스모그 경보는 중국 북동부 72개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정초부터 기승을 부린 중국발 스모그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내일(4일)은 중국에서 추가로 오염물질이 날아옵니다.

<진형아 /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다시 유입되고 대기 정체가 더해지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입자가 작아서 건강에 치명적인 초미세먼지가 다량 유입될 것으로 보여 호흡기 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5일)는 깨끗한 동풍이 불어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수준을 되찾겟습니다.

다만,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역은 주말까지 강력한 스모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바람길만 열리면 언제든 우리나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날아올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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