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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도서입찰 '유령서점' 활개…지역서점 울상 外 01-03 21:09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도서입찰 '유령서점' 활개…지역서점 울상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대구지역 공공도서관이나 학교에 도서를 납품할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유령 서점이 지역 서점을 밀어내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구지역 서점은 2015년 기준으로 180여곳, 하지만 최근 학교 도서관용 도서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입찰에 참여한 서점은 300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서점업계는 입찰 참가 서점 상당수는 음식점 등 다른 일을 하면서 사업자 등록증에 서점업을 추가한 유령 서점일 것이라면서 도서정가제로 가격경쟁이 무의미해지면서 유령서점이 판권을 실제 서점에 넘기고 수수료를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는 유령서점이 입찰에 참여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방문 후 계약을 맺는 등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불면허ㆍ시험장 보수…운전면허 학원가 썰렁 (대전일보)

대전일보입니다.

불면허의 여파가 대전지역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전 운전면허 시험장에 따르면 운전면허 시험이 강화된 지난달 22일을 기준으로 전후 열흘간 응시 인원수를 비교한 결과 700여명에서 200여명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응시인원 감소는 지역 자동차 학원 등록생 수에도 영향을 미쳐 학원별 최소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장내시험 제도가 개선되면서 일부 학원은 시험장을 개보수하며 수강생을 받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자동차 학원 관계자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본다면서도 최대 성수기인 방학때 원생을 못받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 경남, 마창대교 재구조화…1700억 재정 절감 효과 (경남신문)

경남신문입니다.

경상남도는 마창대교 민간투자사업이 재구조화되면서 재정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재구조화 내용에는 최소 운영수입 보장 방식에서 사용료 분할관리 방식으로 전환과 경남도의 통행료 결정 등이 담겨 있습니다.

경남도는 4년에 걸친 이번 협의가 마무리되면 최소 1700억원의 재정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 지사는 절감된 재원을 경남의 미래 50년 사업과 서민복지사업에 집중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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