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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유라 심경고백 "나는 모른다, 아이가 보고싶다" 01-03 19:14


덴마크 경찰에 의해 체포된 정유라 씨가 "엄마가 알아서 해서 나는 모른다"면서 "아이가 보고싶다. 아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당장에라도 귀국할 수 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덴마크 올보르지방법원에서 2일(현지시간) 긴급체포된 정유라씨에 대한 구금 연장을 위한 심리가 열렸는데요.

3시간 동안 진행된 심리 중간에 가진 휴식시간 동안 정유라 씨는 기자들과 만나 비교적 차분한 목소리로 자신의 심경을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정식 휴학을 하지 않고 독일로 왔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씨는 "어머니에게 자퇴처리를 해달라고 말했는데 안됐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어 "덴마크는 9월 말에 왔다. 집이 독일에 있어서 2주 전에 독일에 갔다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이와 있을 수 있다면) 보육원에 있든지 병원에 입원해 있든지 상관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삼성에서 구입한 말은 어디 있나'는 질문에 "삼성이 차랑 말이랑 가져간다고 해서 알겠다고만 했다. 현재 내가 한국에서 가져온 말 1필만 남았다"며 알지 못한다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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