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1번지] 탄핵심판 첫 변론 "국민 원하는 재판 할 것" 01-03 17:32

<출연 :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박근혜 정권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대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세력간 연대와 통합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친박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이 소속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인명진 비대윈장이 약속을 어겼다"고 비판하면서 인적청산 거부 입장을 밝히자 인 비대위원장이 "무례하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또다시 당이 쪼개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감도는데요. 양측 주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사태가 어떻게 결말이 날까요? 일각에선 파국을 막기 위해 서 의원 등 일부 핵심친박이 자진탈당하고 인 위원장이 그간의 사태에 유감을 표명하는 선에서 봉합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있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3>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이 오늘 첫 변론기일을 열고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박 대통령의 불출석이 확인된 만큼 '진검승부'는 5일 2차기일부터 펼쳐질 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예상대로 '2말3초'(2월말 3월초)에는 결론이 내려질 수 있을까요?

<질문 4> 앞서 헌재는 탄핵심판의 쟁점을 5개로 정리했는데요. 특검 수사를 기다리지 않고도 탄핵의 근거가 될 만한 대목은 어떤 것들입니까?

<질문 5> 세월호 7시간 의혹이 탄핵사유가 되느냐를 놓고 논란이 많았는데 헌재가 쉽사리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질문 6> 덴마크 법원이 체포된 정유라 씨에 대해 1월30일까지 구금을 연장했는데요. 국내송환이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정 씨 측은 "아이와 함께 있게 해주면 언제든 귀국하겠다"며 불구속 수사를 조건으로 자진귀국 의사를 밝혔다는데요. 특검은 "말도 안된다"며 일축했습니다. 앞으로 정 씨가 어떤 송환절차를 밟게 될까요?

<질문 8> 정 씨가 법원에서 삼성 지원과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해 "엄마가 다했다", "난 모른다"고 했습니다. 특검이 정 씨를 수사할 경우 어떤 혐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9> 특검이 정유라 씨를 압박함에 따라 '모르쇠'로 일관해온 최순실 씨의 태도가 변화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10> 당초 15일 귀국하겠다고 했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2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 마포쪽에 사무실을 꾸릴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오는데요. 귀국 일정을 앞당긴 배경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반 전총장이 최근 측근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철수 전 대표의 중대선거구제 개편 주장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헌-선거구제'가 화두로 부상하면서 반기문-안철수 연대론이 나오는가 하면 손학규 전 대표는 '빅텐트'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실현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2> 문재인 전 대표가 제3지대론에 맞서 야권통합론을 본격적으로 띄우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의 발목을 잡는 데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13>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소가 보고서에서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가 대선에 치명적 위협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전 대표와 지도부의 당론변경을 건의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 최근 당내 입지 약화와 지지세 하락에 직면한 안철수 전 대표가 며칠째 칩거하고 있습니다. 안 전대표가 비박계와 연대에는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는데요. 이런 스탠스로 위기를 탈출할 해법이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