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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결론 때까지…" 촛불 헌재로-맞불 특검으로 01-03 17:16


[앵커]

지난해 마지막 날 열린 10번째 집회로 주최 측 주장 연인원 1천만명이 동참한 촛불집회는 새해에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친박단체의 태극기 집회 역시 마찬가지인데, 헌재 탄핵심판 결정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법원이 허가한 촛불집회 일정은 오는 14일까지입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역시 청와대와 총리공관, 헌법재판소 3개 방면의 행진과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주말 열릴 11번째 집회는 '세월호 1천일 추모 행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집회와 추모제, 행진으로 구성되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첫날 기자간담회 발언에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안진걸 / 퇴진행동 상임운영위원> "3차 기자간담회에서 인정한 내용도 부인하고 거짓과 기만으로 국민과 언론사까지 속이는 있는 것이기 때문에…많은 국민들이 분노로 쏟아져 나올 거라고 보고 있어요.

설 연휴 직전인 오는 21일 집회에서는 지방에서도 상경해 헌법재판소에 '1월 조기탄핵'을 압박하는 계획도 마련 중입니다.

한편 촛불집회에 맞서는 친박단체의 태극기 집회도 이어집니다.

박사모 등 맞불집회 주최측은 오는 주말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앞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에게 뇌물 혐의를 적용하려는 박영수 특검팀의 사무실이 있는 대치동까지 행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주최측은 점점 더 많은 인원이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촛불과 맞불집회는 헌재의 최종 탄핵심판 결정이 나올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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