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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한진해운 인수 계획 차질…주총서 부결 01-03 16:20


삼라마이더스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을 인수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SM그룹 산하 대한해운에 따르면 오늘(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진해운 주요사업의 영업양수도 승인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주주들은 벌크 전문 선사인 대한해운이 컨테이너 운영 경험이 없고 해운업계 시황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본계약을 체결하면 회사 유동성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M그룹은 신설한 별도 법인을 통해 한진해운 노선 인수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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