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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어림없다!"…해군,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 01-03 15:31


[앵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우리 해군이 전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장병들은 철통같은 경계작전을 펼치며 영해 수호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해군의 전함들이 힘차게 바다를 가르며 출격합니다.

긴장감 속에 명령이 떨어지자, 대원들은 즉시 전투태세에 돌입합니다.

<현장음> "전투배치, 전투배치!"

폭뢰가 투하되자 적잠수함은 그대로 수장됐습니다.

공중에서는 링스 헬상작전헬기가 적잠수함을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마침내 적함을 포착한 함포들이 일제히 불을 뿜습니다.

해군은 새해 둘째날 2천500t급 신형호위함인 인천함 등 함정 20여 척을 동원해 전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장병들은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습니다.

<장선우 / 2함대 인천함 수병 이병> "새해 첫 훈련에 전우들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서해 바다의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도 해상 초계기를 타고 전 해역을 돌며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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