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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조윤선ㆍ김종덕ㆍ정관주 위증혐의 고발 01-03 15:20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종덕 전 장관, 정관주 전 제1차관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31일 조 장관 등 3명에 대한 고발을 국조특위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 등은 청와대와 문체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국조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블랙리스트를 본 적이 없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결 과정에서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은 현행 특검법상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의결에 반대하는 '소수 의견'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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