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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국 스모그 영향…전국 공기질 '나쁨' 01-03 14:51


[앵커]

여전히 많은 지역의 공기가 탁하지만 바람이 불면서 농도가 조금씩 옅어지고 있습니다.

날은 어제만큼 포근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햇살좋고 날도 겨울치고는 포근한데요.

미세먼지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바람이 강해지면서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고 있다는 건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미세먼지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무렵이면 많은 지역에서 보통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데요.

내일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은 지금보다도 공기가 더 탁해짙 것으로 우려됩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예보 꼭꼭 확인하시고요.

한동안은 외출하실 때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당부드립니다.

날은 대체로 맑고 포근합니다.

현재 시각 서울 7도선이고 오늘 예상했던 낮 최고기온을 이미 넘어섰고요.

남부지방은 10도 가까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주는 예년기온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또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 보이겠는데요.

절기 소한인 모레 동해안지역에 비가, 강원과 경북 북동 산간에서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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