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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듀 2016년…올해 마지막 해넘이 12-31 17:46


[앵커]

지금 서울에서는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기상캐스터가 해넘이 보기 좋은 곳에 나가있는데요.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노을공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오후 5시 30분을 전후로 해서 전국 곳곳에서 해가 저물고 있는데요.

아마 이곳저곳에서 많은 해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이곳 노을공원에도 많은 시민 분들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 남기기 위해 찾아오셨는데요.

해가 지고 30분간이 사진이 가장 예쁘게 찍히는 시간이라고 하니까요.

사진도 꼭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추위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해넘이를 보기 위해 높은 곳에 올라서 그런지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기온은 더 내려가겠고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질 자정 무렵에는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바깥에서 새해를 맞이하시는 분들은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돋이 구경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2017년 첫 해는 동쪽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떠오르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은 7시 47분, 성산일출봉이 7시 36분, 부산 해운대가 7시 32분,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 정동진에서는 7시 39분 경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해가 뜨기 전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을 때입니다.

내일 일몰 구경 계획 세우셨다면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고요.

핫팩까지 꼭 챙기셔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2016년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고요.

2017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을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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