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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객 증가 영동선 혼잡…"서울→강릉 3시간" 12-31 17:32


[앵커]


해돋이를 보려고 떠난 차량들이 늘면서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은 곳곳에서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강릉까지 3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차량 혼잡이 계속되고 있는 곳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수도권 일대는 현재는 밀리는 구간이 없는데요.

강원도로 진입하면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주를 지나 새말나들목부터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횡성휴게소에서 둔내나들목을 거쳐 평창나들목까지 20km 가까이는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외 다른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반포나들목에서 만남의광장휴게소까지 밀리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0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연시가 주말로 묶여 있다보니 평소 주말보다 적은 교통량이라고 도로공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1시간 40분,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울산은 4시간 25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반이면 갈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강원권 하행선의 경우 오늘 밤 늦게까지 막혔다 풀렸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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