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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야권 분당서 여당 분열로 마무리…격동의 정치권 12-31 12:48

<출연 :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ㆍ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6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숨 가빴던 한 해가 마무리되고 다가올 2017년, 하지만 정국은 예측불허의 안갯속입니다.

헌재의 탄핵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한편, 4당 체제가 된 정치권의 방정식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4당 체제가 구축된 후 4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어제 첫 회동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4당 체제,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2> 이번 회동에서 가장 강조한 것이 '협치'였습니다. 하지만 4당 체제에서 '협치'가 잘 될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시험대에 오른 4당 체제의 '협치',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3> 새누리당과 보수신당은 이른바 '보수의 적통'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그럼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당은 각기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4> 문재인 전 대표, 안철수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등 야권 대선주자들이 잇따라 사자성어를 꼽았습니다. 사자성어를 통해 드러난 야권 대선주자들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질문 5> 이재명 성남시장은 연일 반기문 총장에 대해 언급하며 견제하는 모양새입니다. 반기문 총장에 견제에 나서고 있는 이 시장의 행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반 총장이 귀국하면 충청권 여당 의원 10여 명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고, 지역을 중심으로는 '반기문 바람'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반 총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독자 신당 창당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귀국 이후 반 총장의 행보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새해가 되면 이제 각 정당들은 조기대선에 더욱 관심을 쏟을텐데요. 그럼 대선 레이스의 첫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경선룰 논의는 어떻게 이뤄지게 될까요?

<질문 8> 특검팀은 검찰 수사 단계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박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넘어온 뇌물죄 혐의가 특검에서는 규명될 수 있을까요?

<질문 9> 새해 첫 주인 1월 5일에는 최순실 씨의 첫 공판이 시작됩니다. 재판부는 매주 2~4회씩 재판을 열어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증인도 많고 증언들도 엇갈리는 상황인데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최순실 씨 재판,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질문 10> 그런데 국정농단의 또다른 핵심인물인 최순실 씨 딸 정유라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합니다. 조력자의 도움으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독일 검찰 역시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여권무효화 조치와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황에서 언제까지 숨어 다니며 버틸 수 있을까요?

<질문 11> 다음 주 첫 변론에 들어가 본격적인 재판을 시작하는 헌재의 탄핵심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12> 헌재가 꼽은 5가지 탄핵소추 유형 중 하나가 세월호 7시간 행적입니다. 일단 대통령 측에선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자료를 최대한 빨리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본격적인 탄핵재판에 돌입하게 되면 구체적인 행적이 밝혀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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