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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평소 주말보다 원활…지방방향 11~12시 절정 12-31 11:45


[앵커]

올해 마지막 주말,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평소 주말보다는 흐름이 원활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보윤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지방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 지방방향 정체는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평소 주말보다는 다소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해돋이를 보기 위해 미리 떠나는 분들로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극심한데요.

강릉방향 만종분기점에서 새말나들목까지 19㎞가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 천안논산고속도록 논산방향에서도 10㎞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걸음 하고 있는데요.

풍세요금소에서 정안나들목에 이르는 1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낮 12시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3시간40분, 대전까지는 2시간 10분이고요.

대구까지 3시간 40여분, 부산까지는 5시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30분입니다.

도로공사는 저녁 6~7시 이후에는 지방방향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영동선은 '해맞이 인파'로 오늘 자정부터 내일 새벽 5시 사이 문막에서 원주에 이르는 16㎞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406만대 정도로, 평소보다 적은 수준입니다.

하루 동안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41만대 중 오전 11시 기준 12만대가 빠져나갔고,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40만대 중, 9만대가 고속도로 이용을 마쳤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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