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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종일 매서운 추위…내일 낮 기온 올라

12-24 10:54


올해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대체로 하늘은 맑겠고, 공기는 매우 차갑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4.4도로 출발했고,

어제까지는 영상권이었던 남부지방도 오늘 아침은 영하권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합니다.

낮 기온 서울이 3도에 머물겠습니다.

여기에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것으로 보이니까요.

나오실 때는 각별히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풀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모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늘은 낮 한 때 동해안 지역으로, 내일은 밤에 제주도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대부분 내륙 지역은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역은 낮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깨끗한 편이겠습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한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 3도, 대구 6도, 창원 7도, 광주도 7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성탄절이 지나고 다음주 초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텐데요.

이 눈과 비가 온 다음에 다시 매우 추워지겠습니다.

이 때 추위는 제법 길게 이어질것으로 보이니까요.

계속해서 추위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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