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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엘시티 금품비리' 현기환 19일 기소

12-17 10:55


해운대 엘시티 금품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는 19일 정식 재판에 넘겨집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19일에 현 전 수석을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1일 현 전 수석을 구속하고 나서 구속영장에 쓴 혐의 입증과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 씨와의 이른바 '50억원대 헌 수표' 거래 의혹 규명에 필요한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한편 엘시티 비리 핵심인물로 회삿돈 705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회장의 첫 재판은 2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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