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사건사고] 서울 시흥동 다가구주택 1층서 불 外

12-10 13:53


[앵커]

추위가 심해지면서 주택과 창고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주말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연기가 나는 주택 안으로 소방대원들이 들어갑니다.

집안은 검게 그을렀고 가재 도구는 불에 탔습니다.

어제 오후 5시20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다가구주택 1층 주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포크레인이 천장을 뚥고 있고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쏘아올립니다.

안간힘을 쓰지만 불길은 잡히질 않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철골 구조물로 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면적 584제곱미터인 창고의 4분의 1이 타버려 5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시간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남성이 휴식을 취한 후 돌아와보니 창고 벽면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는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와 택시가 편의점을 향해 돌진해 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밖으로 대피했고 택시 운전자는 부상을 당해 차량 안에 갇혀 움직이지 못합니다.

어제 오후 11시 25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 못골역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

택시 운전자는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