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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지만 포근한 날씨 이어져…중부 밤에 비소식 12-04 11:41


하늘은 흐리지만 온화한 휴일입니다.

예년기온을 웃돌면서 큰 추위 없겠는데요.

다만 곳곳으로 겨울비가 조금 지나겠습니다.

현재 제주나 일부 남해안으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 밤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예상됩니다.

겨울비답게 양은 채 5mm도 되지 않겠습니다.

한편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동해안지역으로는 이번에도 비 소식이 없습니다.

불씨관리를 계속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미세먼지도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현재 수도권 등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 있는데요.

이렇게 오전까지는 공기가 다소 탁하다가 오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각 기온은 서울이 5.3도, 대전 3.7도, 전주는 6.1도까지 올라가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9도, 대전 10도, 전주와 창원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인 내일 밤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옵니다.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5도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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